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대학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이마가 넓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는데
군대 전역 후부터 많이 심하게 엠자가 후퇴하다가 최근에 위기감을 느끼고 늦게라도 비대면 진료를 받아
피나스테리드 카피약 3개월치 처방받고 복용중이었습니다
4주차부터 정말 머리 빠지는 게 눈에 보일정도로 많아져서 검색해보니 쉐딩현상이라는게 있다해서
그냥 6개월 이상 먹어야한다는 얘기를 듣고 꾹 참고 먹고있었습니다
근데ㅔ 1주일 전에 갑자기 양쪽 가슴에 멍울이 잡히고 누르면 통증이 생겨서 바로 단약했고 1주일 정도 됐습니다..
쉐딩현상 한창일때 단약해서 머리숱 인생에서 이 정도로 심하게 비어보이는 게 처음이고 공부하다가도 너무 신경쓰여서 계속 모발이식 알아보고있습니다 ㅜㅜ.....
근데 모발이식해도 약은 먹어야한다는데 제가 2개월 동안 느낀 부작용이 여유증 증상, 시력 저하 이 두개가 있습니다.
성욕, 발기, 사정량 감소 등은 크게 체감을 못했으나 시력 저하는 최근에 공부를 많이 할 일이 있어 그런줄알았는데 단약하고 2~3일 뒤에 바로 옛날처럼 시력이 돌아오는걸 보고 역체감을 했습니다.
병원을 가봐야하지만 현재 지방에 있어 주변에 탈모전문병원이 없습니다..
그리고 돈없는 대학생이라 병원 가는것도 솔직히 부담이고 모발이식은 대출 받아서 한달에 내야할 이자가 그정도 가치가 있나 혼자 재보고있을 지경입니다..
저와 같은 증상 겪으신 분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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