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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모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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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머리숱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사진 찍을 때 정수리 쪽이 비어 보이기 시작하면 괜히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됩니다. 평소에는 잘 모르다가도 조명 아래나 엘리베이터 거울에서 확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서, 초기에 알아차리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탈모는 진행되기 전에는 남 일 같다가도 본인한테 오면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스타일링이 잘 안 되는 날이 반복되면 사소한 외출도 신경 쓰이고, 결국 외모 문제를 넘어서 자신감에도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 미리 관리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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