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만나이23세 연나이25세인 남성인데요. 탈모가 최근에 급격하게 찾아와 스트레스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너무 심합니다. 윗통이 휑하고 두피가 하얗게 보입니다. 숱이 너무많아서 미용실에서 항상 숱을 치던 제가 이렇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머리가 매일 매순간 뒷통수를 쇠파이프로 맞은것처럼 너무 아프고 우울증이 어떤 느낌의 병인지 이번에 정말 잘 알게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단 하나의 농담 섞이지않은, 정말 진심으로 ㅈㅅ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잘생기지도 돈도 이렇다할 스펙도 그 어떠한것도 가진게없는 저인데 이제 머리털까지 사라지니 이제 정말 살 의미가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 그냥 죽고싶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습니다. 살면서 뭐하나 제대로 해내지 못한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벌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솔직히
할말이 없네요 겸허히 받아 들여야겠지요..... 제가 망친 인생이니.. ㅋㅋ 주변에 말할곳이 없어서 그냥 여기에 끄적이면서 하소연 한번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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