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으로 탈모 없고 저희 아버지 머리도 아직 멀쩡하세요
어릴 때 유전 탈모 없을거라고 명절 때 마다 친척분들이 말씀하시곤 했는데 제 나이 40대에 탈모가 시작될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원형 탈모 아니고 헤어라인, m자 부분이 벗겨져요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는 정수리쪽이라고 들었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닌가요?
우선 제가 생각하기에 좀 마음에 걸리는 생활 습관들 먼저 얘기해보겠습니다
1. 샤워를 두번씩 뜨거운 물로 한다
특히 여름에는 3번도 하는 것 같아요 원래 땀 많고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여름에는 두피가 열 나듯이 뜨겁고요 축구도 좋아해서 가끔 나가 뜁니다
2. 스트레스
현대인이라면 모두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까.. 근데 저는 작년 하반기부터 들어가는 프로젝트 때문에 좀 더 받은 경향이 있어요
3. 수면 부족
이것도 2번이랑 이어지는 건데 회사가 바쁘다보니 수면 부족으로도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적게는 4시간 많게는 6시간씩 자고 있어요
4. 그외 사우나 좋아하고, 머리 감고 닦을 때 벅벅 문지른다든가, 머리 쓸어넘기는 습관들?
이런 사소한 것들이 합쳐져서 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는건가요?
원체 숱 많고 머리에 신경을 써본적이 없던터라 당황스럽네요
현재 동네 병원에서 탈모 진단 받고 피나 복용하고 있고 더 정확한 진단과 이식 상담을 위해 서울쪽으로 나가보려고 합니다
병원 중에선 모디, 모더함 보고 있는데 사실 처음 입문하는 단계라 보는 눈을 좀 더 키워보고 싶어요 여러가지 조언 부탁드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