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현재 24살이고 탈모약은 22살 9월부터 먹었으니 약 1년 6개월 정도 복용했네요 (피나온) 중간에 욕심이 나서 미녹시딜 정 2.5mg도 현재 8개월 가까이 복용 중입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숱이 적은 탈모입니다 (흔히 확산형이라고 불리는) 일반인의 2/3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약효과를 봤냐 물어보면 아니라고 할 것 같습니다 유지도 잘 모르겠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러는 와중 최근들어 머리가 얇아지고 더 빠지는 걸 느껴 오늘 병원에 다녀왔는데 그냥 선생님이 너무대충 보셔서 도움이 하나도 안됐네요 .. 확대경으로 본 제 두피는 머리가 얇다기보다 전체적으로 숱이 적은 느낌이었습니다 결론은 두타스테리드로 변경하려고 하는데 이게 맞는 판단인지 의심스럽습니다 평소에 두타는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전환하는 것 같아 살짝은 두렵습니다 .. 피나 부작용은 약간의 성욕 감소가 있었고 나머지는 없었습니다 사실 두타의 부작용 때문에 복용이 두렵다기보다, 너무 일찍 궁극기(?)를 쓰는 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제 머리가 하루빨리 두타를 먹어야하는 머리인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버지,큰아버지께서 정수리 탈모가 있으신데 50중후반에 오셔서 저같이 일찍 온 케이스는 아닙니다 탈모 인지하고 나서는 너무 빨리 온 게 아닌가 싶어 눈물도 나고 그랬는데 이제는 무덤덤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들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