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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가족력이 무섭긴 하네요..

  • 3개월 전

  • 594
7
안녕하세요. 저희 집안이 워낙 대대로 탈모라 솔직히 저도 언젠가는 올 거라고 마음의 준비는 늘 하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부터 아버지, 큰아버지들까지 다들 머리숱이 없으셔서 "나도 결국 유전자의 힘을 못 이기겠지" 하며 애써 덤덤한 척 살아왔거든요. 근데 막상 거울 보는데 앞머리 라인이 예전 같지 않고 정수리가 휑해지는 게 눈에 보이니까 멘탈이 확 나가네요.

알고 있던 매도 막상 맞으니까 너무 아픈 느낌이랄까요? "결국 내 차례가 왔구나" 싶은 생각에 하루 종일 일도 손에 안 잡히고 거울만 들여다보게 됩니다.

부모님 원망하는 건 아니지만, 왜 하필 이런 것만 쏙 빼닮았나 싶어서 혼자 술 한잔하고 들어가는 길에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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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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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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