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출산하고 백일 지나면서부터 머리카락이 무섭게 빠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정수리랑 헤어라인 쪽이 휑해진 게 거울 볼 때마다 눈에 띄어서 너무 스트레스받고 우울하네요. ㅠㅠ
혹시 회원님들 중에 저처럼 출산 후 여성 탈모로 치료받아보시고 효과 보신 분 계실까요? 괜찮은 병원이나 클리닉이 있다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 대략적인 검사나 초기 치료 비용(주사, 두피 관리, 약 처방 등)도 어느 정도 예상하고 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계속 빠지는 걸 보다 보니 최후의 수단으로 모발이식까지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식하고 나서 신체적인 회복 말고, 실제로 머리카락이 자라나서 자연스러워지기까지의 기간(이식모가 한 번 빠졌다가 다시 자라나는 암흑기나 적응 기간 등)이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수술 티가 나는 상태로 얼마나 지내야 할지 걱정이 되어서요.
덧붙여서 이제 곧 여름인데, 땀나는 여름철에 이식 수술을 받아도 덧나거나 두피 관리하기 힘든 점은 없는지도 꼭 알고 싶어요! 경험자분들의 소중한 조언과 현실적인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다들 득모하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