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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옛날 사진 보다가 지금 제 정수리 보니까 한숨만 나오네요.

  • 4개월 전

  • 502
1
심심해서 몇 년 전 여행 가서 찍은 사진들을 보는데, 그때는 머리숱이 정말 빽빽했더라고요. 왁스 안 발라도 볼륨이 꽉 차 있었는데, 방금 거울로 확인한 제 모습이랑 너무 대조적이라 한참을 멍하니 있었습니다.

지금은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이 종잇장처럼 얇아져서 아무리 만져도 힘없이 툭 꺼져버리네요. 남들은 나이 먹으면 다 그런다지만, 제 눈에는 비어 있는 가르마가 유독 커 보이고 인상까지 힘없어 보여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차라리 모를 때가 속 편했지, 눈으로 차이를 확인하고 나니까 이제는 한 올이라도 지켜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오늘부터라도 두피 마사지라도 시작해야 하나 싶네요. 다들 과거 사진 볼 때 저 같은 기분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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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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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