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일부터 복용.. 몇달간 아무런 부작용없이 꾸준히 통원치료하면서
관리하니 머리가 많이 자라나더군요. 너무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
그런데 몇주전부터 몸에 털이 많아졌다는걸 깨달았구요. 지금도 계속 털이 굵어지고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프로페시아를 끊자니 머리 다 날아갈까봐 두렵구요
하지만 몸에 털좀 많아지면 어떠냐.. 머리로 인한 스트레스 보단 덜할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그저 복용을 하고 있었는데
what the fuck is this?
며칠전에 요도 쪽이 찌릿거리더니 그후로 고환에 살짝씩 찌르는듯한 통증이 찾아왔네요
혹시나 ...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고환통증을 호소 하시는분들도 꽤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습니다.
하 ...
절망적입니다..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버려야하는걸까요 역시 ..?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참 이 탈모라는게 사람 정신이나 마음이나 진빠지고 썩히게 하는것같습니다.
끊기도 그렇고 안끊기도 그렇고 .. 먹자니 찝찝하고 몸에 털많아지는건 그렇다치고 고환통증까지
....
이런분들 안계신가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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