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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유전성탈모 ...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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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볼 때마다 점점 넓어지는 이마와 비어가는 정수리가 눈에 들어온다. 아직은 괜찮겠지 하며 버텨왔는데, 결국 유전이라는 말 앞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더 씁쓸하다. 주변에서는 괜찮다며 웃어넘기지만, 정작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머리를 만지며 빠진 머리카락을 확인한다. 사소한 변화에도 예민해지고, 사진 찍는 것조차 점점 피하게 된다. 노력으로 바꿀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게 이렇게 답답할 줄 몰랐다. 그냥 받아들이자니 아직 마음이 따라주지 않고, 그렇다고 계속 신경 쓰며 살기엔 지쳐간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만큼 자신감도 같이 빠져나가는 기분이라 더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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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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