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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내년 1월초 모발 이식 준비중입니다.

  • 13년 전

  •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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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내놓으라는 가발업체에서 3년째 가발 사용중에...
(물론 가발상태는 좋습니다.)
손님을 봉으로 아는 행태에 짜증이 나기도 하고,
이제 이짓도 못해먹겠다 싶어서
프로페시아 1년 6개월 가량 먹으면서 뒷머리랑 옆머리, 속머리를 관리해오고 있었습니다.
사실 1년에 가발하나랑 관리비 포함하면 근 200은 뚝딱인데...
앞으로 3년 쓸돈으로... 모발이식을 하면,
당장 삭발로 인한 쪽팔림은 길면 9개월이겠지만,
앞으로의 삶을 생각을 해보니 훨~~씬 남는 장사입니다.
3일전에도 가발 관리차에 업체를 들렸더니,
70만원짜리 관리카드를 끊으라는 권유를 한시간에 5회 이상은 받은거 같네요
짜증 짜증 X짜증
이제 내머리가 아닌 머리에 돈쓰는 것도 아깝고,
3년간 가발 쓴다고 못한 운동도 실컷 하고 싶습니다.
가발 망칠까봐 해도된다는 좋아하는 수영도 못하고 살았습니다.
물론 가발 덕분에 사람들의 눈은 조금 피했다만,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1월에 수술하고 내년 여름에는 좋아하는 수영장 맘껏 다니고 싶습니다.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에게는...
아직 이런 고민 못 털어놨는데...
잘 설득 해봐야지요.
나이 29에 가발에 모발이식이라...
여자친구가 잘 받아들일지...
그래도 할 건 해야겠습니다.
헤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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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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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