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전에 모 병원에서 절개로 3200모 정도 이식(이마 헤어라인이 베지터와 같은 M자에 잔털도 없었습니다)을 하였습니다
당시에 매우 만족스러웠고 원장님이 탈모약 복용을 하라고 하셨지만 3개월정도 복용 후 부작용이 너무 심하여 그 이후로는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제가 관리를 잘못한것도 있겠지만 어느순간 보니
이마쪽에 상당한 탈모가 진행되었더라구요 정수리쪽도 많이 비어보이고 단골 헤어디자이너분도 밀도가 많이 떨어져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최근에 탈모약 처방겸 모발이식병원(새로운병원)에 방문하였고 처방겸 모발이식 관련 견적 상담을 받았는데
우선 탈모약을 먹으면 정수리쪽은 많이 호전될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문제는 이식인데… 저는 우선 기존 이식부위부터 탈모가 진행된 부위에 대한 밀도보강과 헤어라인 1센티정도 내리고 양사이드 관자놀이쪽 헤어라인을 보강을 원했으나 원장님은 현재 후두부 모발밀도 상태가 좋지 않아 최대 2000모에서 2200모까지만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몇가지 궁금한 점에 있습니다
1. 원장님이 비절개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약간 절개는 옛날 방식이라고 하시면서… 요새 다 비절개를 하고 생착률도 절개랑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하는데 맞나요?
2. 비절개가 아니라 절개로 한다면 더 많은 모발이식이 가능할가요? 이마 넓은게 콤플렉스라 내리고 싶습니다…
3. 마지막으로 모발이식병원을 정할때 어떤점을 봐야할가여? 예) 전문의 유무, 1인원장 운영, 대다모 후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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