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막 씻고 나왔을 때>
<잠 자고 일어나서 머리 눌렸을 때>
<외출할 때>
일단 엄마 쪽이 머리가 되게 얇으시고, 탈모가 있으셔서 유전 같아요
저도 똑같이 머리가 앏은 편인데 고등학교때는 워낙 머리숱이 많아서 신경을 안 쓰다가
1. 요즈음 점점 얇은 머리카락들이 엄청 빠짐 (머리 감고+말릴 때 총 40-50가닥?)
2. 친구들이랑 정수리 샷 찍을때 맨날 가려달라고 함 ^^...
3. 머리 묶으면 처참함... 친구가 보고 놀라서 말해줌.
이슈로 셀프로 사진을 찍어보기 시작했는데 처참하네요...
앞 가르마에 비해 정수리쪽으로 갈 수록 밀도가 삼각형 느낌으로 빠져있고,
y자 가마가 있는 건 알았지만 앞 가르마에 비해 너무 넓네요
탈모 병원에 가봐서 사진 찍고 상담 해봤는데 일단 어려서 유전성이 있다고 해도 아직은 발현될 나이가 아니다
아마 스트레스성으로 보이고, 모근은 살아있다. 얇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건 지금 휴지기? 일 것
일단 로게인폼 5퍼를 하루에 한 번씩 발라보고 세달 뒤에 방문해서 다시 확인해보자라는 소견을 받아서 바르고는 있긴 합니다...
여러분들이 봤을 때 전 어떤가요? 심각한 편 아닌가요?
학교 다니는데 남들 정수리만 보이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남친도 알아차린 것 같아서 더 우울하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ㅜㅜ...
(+ y자, 쌍가마 잘 아시는 분 댓글 좀 남겨주세요 ㅠㅠ 이거 가망 있나요
일단 머리 눌릴까봐 낮잠도 못 자겠고
한쪽으로 머리를 넘겨도 다시 보면 y자가 돼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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