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앰에 머리얇고 숱없는 체로 태어나서 그런가보다 살다가 어느날 정면 정수리샷에
구멍뚫린거 보고 바로 병원가서 약먹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한달쯤 지났는데 나아지고 있는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여전히 구멍은 보이고요 힘없기는 마찬가지임,ㅎ
그런데 미리 탈모공부를 좀 많이 한편이라 현상유지만 되어도 효과가 나타는거다 라고 알고 있기에
마음은 편안히 먹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머리빠지는거 무서워서 20살이후로 전혀 담배에 손안댑니다
고딩때 잠깐 핀거랑 다합쳐도 평생 담배 5보루도 안폈을껍니다
검은콩 밥 중3때 부터 엄마께 부탁해서 지금 10년이상 먹고 있고요
머리염색 평생한 5번도 안했고요 펌도 1번한기억은 있습나다
뭐 이렇게 까지 했는데 도 탈모는 오긴오더군요,,하하하
탈모는 벗어날수 없고 미룰수 있다지만 이게 그냥 천천히 진행되는거지 진짜 미뤄지는거라고도
볼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약빨을 기대해 볼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머리가 우수수 떨어지거나 머리감을때 100개씩 빠지는 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거울 볼때마다 짜증나는건 마찬가지라는 사실,,
또 누군가 야~! 너머리 이상해,, 라고 지적질이라도 하는날엔 성별을 떠나서 주먹에 힘이들어가네요,ㅜ
아 ㅉㅏ 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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