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이 정도로 빨갰습니다.>
1. 현재 상태
이식 부위 전반적으로 붉은 기(발적)가 계속 있습니다. 사진 첨부했는데, 이 정도면 1개월 차 치고 많이 붉은 편인가요?
이식 부위 여기저기에 여드름 같은 작은 병변(모낭염으로 추정)이 몇 개 올라와 있습니다.
가끔 찌릿하거나 따가운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2. 고민되는 점
땀이 많은 체질인데, 수술 직후부터 땀 관리가 너무 힘듭니다. 땀이 나면 즉시 닦아내고는 있는데 혹시 이게 염증을 유발한 걸까요?
헬스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두피가 계속 빨개서 운동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땀나면 더 안 좋아질까 봐 무서워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이식모가 계속 빠지고 있는데, 암흑기라 그러려니 하지만 혹시 저 붉은 기와 모낭염 때문에 모낭 자체가 손상되는 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혹시 저와 비슷하게 수술 후 붉은 기가 오래가셨던 분 계신가요? 보통 언제쯤 가라앉았는지, 그리고 땀 많은 체질은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병원에는 내일 연락해 볼 예정이지만, 미리 경험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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