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탈모 시작되기 전 입니다.>
<24년 초? 탈모 인식하기 시작>
<25년 중반기쯤 약 복용중에도 머리가 너무 빠질때>
<25년 중반기 젖은머리>
<금일 완전건조>
벌써 약을 먹기 시작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시간 너무 빠르네요!
2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약을 먹은건 아니고 중간에 한달정도 복용을 중단했네요. 이후로는 꾸준하게 먹고 있습니다 ㅎ
꾸준하게 사진 찍어서 보관하고 있는데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ㅎㅋㅎ 효과가 있는건지… 그리고 약 먹는 내내 정수리 부근이 당기는 느낌이 계속 있었는데 지루성 두피염 약 먹으면서 많이 호전됐습니다.
지루성 두피염 + 탈모 2년간 겪으면서 느끼는건
1. 스트레스, 머리가 왜이리 많이 빠지지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약 먹어도 빠지는 느낌.. 그냥 빠진 머리에 스트레스 안받는게 중요.
2. 수면, 잠을 제대로 못자면 두피에 유분이 더 올라오고 두피가 약해지는 느낌이더라구여. 그래서 질 좋은 수면이 중요.
3. 헤어제품, 샴푸는 적절히 방치 후 행궈내고 개인적으로 두피에 닿는 트리트먼트나 린스 등 안하는게 좋은거 같어요. 모공 막혀서 탈모가 더 가속화 되는 느낌.
2년 시간동안 혼자 부정도 해보고 병원도 여러군데 다니고 해봤는데 결국 본인 스스로를 정신적으로 갉아먹는 행위인거 같아서 그만 약만 잘 먹고 관리하려고 합니다. 사실 지금 먹는 약도 뚜렷한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머리 숱이 적어진건 그대로네요. 사진에서도 효과를 잘 모르겠구요. 아무튼 전국 모든 탈모인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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