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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33세 탈모진행중..

  • 2개월 전

  • 882
1
30대의 어느 날, 아침마다 베개에 눈에 띄게 떨어진 머리카락을 보며 설마 했던 불안감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거울 속 점차 넓어지는 이마와 가늘어지는 모발을 보며, 남몰래 샴푸를 바꾸고 영양제를 챙겨 먹는 유난스러운 일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변 친구들과 만나도 어느새 대화의 주제는 주식이나 부동산에서 탈모 약 부작용과 모발이식 정보로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나이가 드는 과정일 뿐이라며 쿨하게 넘기려 해봐도, 한 가닥이 아쉬운 마음에 거울 앞에서 정수리 볼륨을 살리려 애쓰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래도 더 늦기 전에 의학의 힘을 빌려 관리를 시작하자 마음먹으며, 풍성했던 시절의 자신감을 되찾기 위한 긴 싸움에 당당히 발을 내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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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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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