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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와의 전쟁

  • 2개월 전

  • 1,0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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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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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4년 봄에서 여름가는 쯔음에 머리와 현재 머리를 비교해보시면 음.. 제 입장에서는 솔직히 크게 개선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24년 심각성을 느끼고 미녹을 복용하기 시작. 미녹을 먹으면서 레이저치료도 받았는데, 정안되겠다 싶어 25년2월에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쯤 미녹시딜은 중단하고
프로페시아를 먹고 있습니다.
한 1년하고도 4개월정도 되었네요.

유의미한 변화를 모르겠습니다.
저때와 달리 숱이 많아진지도 잘 모르겠고,
워낙 모발도 약하고 선천적으로 숱이 많은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외가가 가족력이 있습니다. 엄마를 포함해서.

남들처럼 아무렇지않게 앞머리를 쓸어서 위로 넘겨보고 싶기도하고..
넘겼을때 갈라지는 가르마부터 정수리까지 이어지는 빈 부분을 누군가에게도 보여주기가 힘들더군요

정수리 뒤쪽 그니까 누군가 뒤에서 저를 바라본 뒷통수는 아직도 꽉 차있지않습니다. 바람이 불면 뒷머리가 갈라져 뒷머리가 비추기도 합니다.

정수리에 프로페시아가 효과가 있다던데
저는 아닌가본가 싶네요


머리감을때도 평균적으로 50개이상은 빠지는거 같아요

16개월 복용이면 어느정도 약효의 최고 효과 기간이라고 생각은하는데.. 저도 남들처럼 가르마 옆부분이 빽빽하게 차면서 갈라지는 그런 상상을 하루에도 얼마나 하는지요.

탈모때문에 확실히 낮아진
자존감도 어느정도 있는거 같아요

오늘 두타로 변경하기로 마음먹고 3개월치 구매했습니다. 우선 남은 피나도 한달정도 분량이 있어서 섞어서 먹어볼까 싶습니다.

저는 피나를 16개월 먹으면서 느낀 부작용은
단 하나였습니다.

사정량 감소와 정액이 묽어졌습니다.
이건 명확합니다. 그외 부작용은 없었구요.

두타를 복용해도 솔직히 큰 기대는 안합니다.
탈모약은 원래 유지만 되어도 감사덕지다라고 하지만
사람마음은 풍성해지길 원하니까요

사람들을 볼때도 머리숱부터 보게되는 습관도 생겼고
탈모로 인해 제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미녹시딜은 경구용은 더이상 생각하지 않고,
로게인폼을 발라볼까 고민중입니다.
그 이유는 제 머리 상태가 여성형 탈모도 어느정도
섞여있지않을까해서 그렇습니다.

로게인폼 바를때 꿀팁같은게 있으실까요 ?
저같은 경우는 그냥 아침에만 머리를 감고
저녁에는 왠만하면 감지 않습니다.

땀도 나는 체질이 아니라서요
그냥 저녁에 퇴근하고 머리감지않고 로게인폼을 써도 될까요 ? 쓰시는분들은 루틴을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어머님의 머리 상태 즉 빈약한 부분이 뒷머리 정수리쪽인데 거기도 제가 쏙 닮았나봅니다.

저 같은 헤어 상태로 피나에서 두타로 갈아타서 유의미한 변화를 느끼신 분이 계실까요

하루에 단 하루도 머리에 대한 생각을 놓고 산적이 없던적이 2년정도 되었네요.

저는 언제쯤 머리걱정없이 살아볼 수 있을까요
두타로 또 제가 효과가 있으면 글을 적어볼게요
참 우울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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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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