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생입니다 아버지쪽이 탈모이십니다
최근 미용실에서 비어보인다는 말을 듣고 화들짝 놀라서 제대로 검사 받고싶어서
일산동국대병원에 갔는데요 의사가 대충 제 정수리 휙휙 보더니 약 먹어야겠죠? 이러더라구요
제 눈치 보면서 약드셔야 됩니다도 아니고 약 먹어야겠죠?는 뭔가요 좀 제대로 검사받고싶어서 일부로 대학병원까지 갔는데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그 무슨 청진기 같은걸로 머리속 화면으로 자세하게 봐주는거 그런거 할줄 알았는데 눈대중이라뇨 원래 다 그런가요? 진료비도 보험안되서 3만원 넘어갔는데 이럴거면 탈모 친구한테 검사받았지 이건 뭐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간 제 잘못이겠죠 ㅠㅠ
혹시 일산분들 검사 받으실때 일산동국대병원 피부과 이승X 의사 받지마세요 돈날립니다
처방받은 약도 두타 1개월치인데요 제가 따로 더 알아보니 두타가 좀더 쎄서 피나로 먼저 시작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안먹고
피나로 다시 사서 복용해볼까 고민중인데 내용이 길었습니다 궁금한거 정리해서 여쭤봅니다 도와주세요!ㅜㅜ
1. 정수리탈모 이정도면 탈모초기 맞나요?
2. 원래 탈모검사할때 눈대중으로 끝나나요?
3. 시작 두타로 해도 되나요? 피나로 하다가 두타로 넘어가는게 국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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