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3세이고 미혼남 입니다.
정수리탈모가 시작된듯 하여 나름 인지도 있는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았습니다.
머리숱이 원래 적어서.. 윗머리가 좀 없네?라고 하여도
숱이 원래 적어서 그런거라 스스로 위로하며 정당화 시키며 살아왔지만
스스로 탈모임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하고 병원엘 갔죠..
의사샘도 보더니만 정수리 탈모초기라고 하더군요..
엄마네 집안이 노탈모고 아버지 집안이 탈모인데 전 어머니를 닮았고 어머니를 닮았으니
탈모가 아닐수도 있지 않습니까..?? 물어보니 의사샘이 아버지 피도 섞였으니
탈모를 피해갈수는 없다더군요. ㅠ
그래도 다행스럽게도 의사샘이 정수리탈모가 치료가 더 잘되고 초기탈모니
잘 자라날거니까 걱정안해도 된다고 하네요?
그럼 머리털 복구되면 약 안먹어도 되냐구...???.물어보니 복구시켜 놓으면 매일먹던 약을 일주일에 두번씩..
나중엔 일주일에 한번씩 복용하며 유지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음...
제가 조금 걱정이 되는게 탈모약 자체가 호르몬 조절 관련 약이라 그게 좀 걱정인데요..
어떤가요..?? 발기가 잘 안되고 발기가 되어도 강직도가 떨어지고 성욕이 뭐 없어지고 그런가요..??
그리고 약 먹으면서 스쿼트같은 격한 하체운동은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거라 삼가해야하는걸까요??
약으로서 치료되신분들이나 유경험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아 또 그리고 족욕을 하면 발은 따뜻해지고 반면 머리열은 식어 탈모인들에게는 유익하다고 하는
인터넷 정보를 봐서 족욕기도 하나 장만하여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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