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M자만 신경 쓰는 줄 알았어요.
정수리는 나만 보이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미용실 거울이나, 엘레베이터 안이나, 사진을 찍으면 제일 먼저 보이더라고요.
평소 거울을 볼 때는 괜찮은 듯 했는데
밝은 조명 아래나 위에서 찍은 사진만 보면 유독 비어 보이는 느낌도 있고...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흑채도 써보고, 파우더 타입, 에센스 등 여러 제품을 사용해봤어요.
확실히 커버는 되는데, 쓰다 보니 또 다른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손에 묻는 제품도 있었고, 모자를 벗을 때 괜히 신경 쓰이기도 하고, 샴푸할 때 검은 검은 물이 언제까지 나오는지 걱정도 되더라고요.
매일 쓰는 제품이라 사용감도 중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연스러움 + 묻어남 + 세정 편의성 순으로 중요하게 생각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자연스럽게 빈 부분만 채워지는 제품을 찾다가, 결국 직접 만들게 됐습니다.
두피를 검게 칠하는 방식보다, **모발 사이 사이를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섬유 방식**에 더 집중한 제품을요!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로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