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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24살 남자 탈모스토리

  • 13년 전

  • 1,309
4
현재 대학생인 사내놈입니다.

머리숱 없다는 소리 처음들었들때가 중2때인가 그랫는데 솔직히 그때는 별생각없이 살았죠

그러다 고등학교때부터 애들이 슬슬 너 머리숱 되게 없다고 하길래 그때부터 심각성을 좀 알긴했지만

에이 내나이에 무슨탈모치료야 하면서 넘기고 졸업하고 군대다녀오니까 슬슬 스트레스가 너무쌓여서

모자를 쓰지않고는 도무지 나가기조차 겁이 나더군요 ,,

결국 한방치료를 선택해서 머리에 침+주사+관리 이렇게 6개월 받았는데 효과는 fail 돈만 허공에 신나게

뿌려댄거같아서 부모님한테 수술하겟다고 말씀드렷더니 부모님도 안쓰러웟는지 알겟다고 해서

3000모 이식을 받았어요.(수술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다시 하라면 웬만한 각오가 아닌이상 못하겟더군요)

이렇게 수술 받고 1년이 훌쩍지나고 보니 수술받기 전보다 더 빠진거 같습니다.

지금은 프로페시아 복용중이고 가발알아보고 있네요 ..

모자를 벗고 당당하게 싸다니는 꿈만 꾸고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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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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