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머리는 심하기 빠지지는 않는데, 자라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휑하여 보이는데 이정도면 탈모가 맞겠죠?
이소티논 장기복용으로 인해 휴지기 탈모가 왔는데, 전혀 모르고 있다가 대략 알게된건 2~3년전 ? 부터입니다.
그때는 딱히 신경도 안쓰고있다가, 가역성 탈모라고 약을 끊으면 돌아온다 하였지만, 아직도 이 상태입니다
전혀 나아지지가 않아서, 로게인폼을 바르고 있는데 아직 효과가 전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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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글 쓰고 회사 점심시간에 잠깐 동네 일반 피부과를 갔더니, 본인은 탈모 전문의는 아니지만 말씀하시는게
이소티논으로 인한 탈모는 잘 모르겠다, 그냥 나이가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거 같다. 하지만 육안으로 보기에도 정수리 탈모는 진행된거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본인이 그냥 예민한거아니냐, 정상인의 범주라고 보인다고 했습니다. 정확한 진료는 어려우니 탈모전문병원에 가는게 났다고 하시는데 진짜 잘 모르겠네요..
어느순간 두피가 보이는것 같아서 탈모라 생각한거였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미녹시딜정을 처방 받아오긴 했는데, 먹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더이상 심하게 머리가 빠지고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머리를 매일 2번씩 감는데 감을때마다 손에 엉키는 머리카락은 5~10개, 배수구에도 많이 쌓이지 않아 물이 안내려가거나 그런일은 없습니다.
분명 2년전 다른 병원에서는 탈모가 진행된 것 같다고 피나를 처방해주셨는데, 그때 부작용으로 중단했고 그 뒤로 그냥 방치했었습니다. 그리고 로게인폼과 영양제로 관리를 진행중인데 머리가 그때보다 찬건지 그냥 예민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ㅜㅜ 지방 시골쪽에 살고있는지라 주변에 탈모전문병원이 없어서 수도권으로 가야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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