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10년전부터 혹시 샴푸때문에 탈모가 오나? 하고 물로만 머리감았고 한달에 한번씩 약한자극 샴푸를 사용했습니다.
지나서 생각해보니 탈모방지에 별 쓸모없는 것이었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 그냥 살았던건가?
유전적인 문제도 있고 해서 올초까지 머리카락을 방치했더니 머리숱이 예전에 머리카락없으셨던 대통령 그분과 비슷하게 되었고
가끔씩 아내는 가발에 대한 얘기를 해서 좀 스트레스 받았던 것 같습니다.
올4월에 머리 정수리 반짝임이라도 없애자는 결심을 하고 구로구의 **내과를 찾았고 6개월분 약을 받아와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아다모정, 바이모정, 스타락톤정, 판시모캡슐 ) 이런구성과 미녹시딜 5% 바르는 것을 열심히 따르고 있습니다.
게시판을 보니 약도 맞는제품을 써야 한다는데 ..그런 생각도 없이 3개월을 지나고 있습니다.
약간의 뽀송뽀송 솜털같은게 생기기는 한 것 같은데 아직 기간이 짧아서 더 빠지지는 않은 것 같아 안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감고(샴푸없이) 미녹시딜5% 분사
저녁에 퇴근하고 약먹고 머리감고(샴푸) 미녹시딜5% 분사
그렇게 꾸준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까..반신반의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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