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여자 입니다.
예전에는 머리숱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서 탈모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 고민이 많네요.
처음에는 그냥 나이 들면서 조금씩 빠지는 정도겠거니 했는데, 사진 찍어서 보면 예전보다 이마 라인이 확실히 올라간 것 같고 앞쪽이 특히 휑해 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머리 묶었을 때도 예전이랑 느낌이 너무 다르고요.
사실 남들 눈에는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저는 거울 볼 때마다 신경이 쓰이네요. 특히 앞머리 쪽이 예전처럼 잘 안 내려오는 느낌이라 괜히 자꾸 확인하게 됩니다.
아직 30대 중반인데 벌써 이마 라인이 이렇게 올라가도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앞으로 더 심해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혹시 저처럼 30대에 들어서면서 이마 라인이나 앞쪽 탈모가 눈에 띄게 심해진 분들 계실까요?
병원 가서 진단을 받아보는 게 먼저인지, 다른분들은 보통 어떤 식으로 관리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괜히 예민한 건가 싶다가도 예전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달라진 것 같아서 글 남겨봐요.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들 경험담 있으면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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