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앞머리 탈모가 서서히 진행되서 몇 년 째 점 점 심해지는 것 같아서 약물 치료를 해야 겠다고 결심했습니다.
2달째 모바렌, 덱스녹실 탈모보조 영양제 먹으면서, 로게인 폼 바르고 있는데 효과를 전혀 모르겠고 쉐딩 효과인지 오히려 더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탈모전문 병원 방문해서 전체 사진, 미세 현미경 사진 찍고 진료도 받았습니다.
모낭은 살아 있는데 모발이 가늘어 진 거다라고 설명 듣고,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 계열, 먹는 미녹시딜 반정 처방 받았습니다. 그런데 추가로 주사 치료 18회 받아야 한다고 권유 받았습니다.
약은 탈모를 멈추는 거고 모발이 가늘어 진 상태라서 주사 치료 4달 반 정도 받으면 모발이 두꺼워 저서 원래 대로 돌아 간다고 하더라고요. 문제는 비용이 230만원인데. 이거 효과가 있는건가요?
10년 이상 운영되는 병원에 시술 받는 사람들 많은 것 보면 아에 효과가 없는 것 같지는 않은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주사에 대해서 다들 효과 거의 없다는 의견들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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