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진단 및 자가 진단 기준
가르마 부위의 확산성 탈모
머리의 정수리와 앞가르마 주변을 중심으로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면서 가르마 폭이 눈에 띄게 넓어지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기준입니다.
*루드비히 분류법 (Ludwig Scale)
여성형 탈모의 진행 단계를 나누는 대표적인 기준입니다.
1단계: 정수리 가르마 주변의 모발이 약간 가늘어지기 시작하는 초기 단계 (눈에 크게 띄지 않음).
2단계: 가르마 주변이 훤히 비어 보일 정도로 모발 밀도가 낮아지고 가르마 폭이 넓어지는 중기 단계.
3단계: 정수리 전체의 모발이 광범위하게 소실되어 두피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말기 단계.
하루 빠지는 모발 수
정상인은 하루에 보통 50~100가닥의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만약 하루에 빠지는 모발이 100가닥을 훌쩍 넘고, 빠진 머리카락을 살펴보았을 때 모근이 부실하며 눈에 띄게 짧고 가라앉는 가느다란 모발이 많다면 탈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탄력과 밀도 저하
머리를 묶었을 때 묶이는 두께가 예전보다 현저히 가늘어졌거나, 정수리 부위를 손으로 만졌을 때 두피가 훤히 만져지는 경우 기준에 해당합니다.
*남성 탈모와의 차이점 (중요 기준)
헤어라인 유지: 남성 탈모와 달리 이마와 앞머리 경계선(헤어라인)은 대개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갱년기 이후 호르몬 변화로 이마 라인이 일부 밀려 올라가는 경우도 예외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머리로의 진행 드묌: 남성처럼 이마부터 정수리까지 완전히 반질반질한 대머리가 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주요 원인
호르몬 변화: 안드로겐(남성 호르몬)의 영향 외에도,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드는 갱년기나 출산 후 호르몬 급감으로 인해 발생하기 쉽습니다.
영양 불균형 및 다이어트: 극단적인 체중 감량이나 단백질·철분 부족은 여성 탈모를 유발하는 주원인입니다.
스트레스 및 두피 환경: 만성 스트레스와 잦은 펌·염색으로 인한 두피 자극 역시 모발을 가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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