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전....>
<16회차>
<시술전....>
<16회차 맞고>
두피치료 마지막 16회차 후기 간략하게 남겨봅니다!
어느덧 헤어로의원 동탄점에서 주사 치료를 마지막 16회차까지 전부 마치고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주사치료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마지막 경과도 남겨보면 좋겠다싶은 취지로
쓰게 됐습니다.
5회차쯤까지만 해도 드라마틱하다기보다는 치료 시작 전이랑 비교하면 정수리 쪽이 더 휑해지는 느낌이 체감이 됐었다면 16회차까지 꾸준히 채워 나간 지금은 확실히 체감하는 결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가장 먼저 체감하는 건 머리를 감고 말릴 때 빠지는 것도 없고 드라이하고나면 머리뽕이 잘선다는겁니다. 예전에는 거울 볼 때마다 정수리 쪽 머리카락이 힘없이 축 늘어져서 비어보이는게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지금은 그 빈 공간이 채워진 느낌이라 털어낼 때의 불안감이 확실히 많이 줄었습니다. 주변에서도 요즘 인상이 좀 달라졌다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속으로 치료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탈모약도 꾸준히 먹으면서 관리했습니다. 기본으로 약도 같이 먹으면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했는데 확실히 효과를 봐서 좋았습니다.
치료를 받기 전에는 비용이나 통증 걱정도 되고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하게 됐는데 헤어로의원 동탄점에서 16회라는 긴 회차를 무사히 마치고 나니 도전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술 직후에도 일상생활하는데 무리가 없어서 꾸준히 루틴처럼 다닐 수 있었던 것도 큰 장점이였던 것 같습니다.
정수리나 헤어라인 고민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후기를 찾아보며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 저 역시도 그랬고요.
완벽한 정답이라고 단정 지을 순 없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그간 받아온 치료들중에 가장 만족스럽더군요.
제 마지막 경과글이 도움이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본인한테 맞는 치료잘받으셔서 탈모라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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