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프로페시아 처방 받으러 큰맘먹고 찾았습니다.
일단 의사선생님께서 처음 저를 진단 하실대 구두로만 진단 상태 확인하셨습니다.
제가 탈모로 왔다고 해서 보시더니 아직까지는 미비하나 남성형 탈모가 진행중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의심이 들어 왜 두피 카메라로 촬영안하십니까?이래 물으니
그건 다 병원에서 쇼라고 하더군요.
일단은 너무 마음 편안하게 진단 해주셨습니다.
구두로만 할지언정
여러증상과 뻔한 수작을 부리지 않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아직 학생이고 24살이니 조금더 빠지면 약물 치료를 권한다고 하셨지만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차라리 약을 먹고 마음이 편안게 더 낫다고 하시면서
저도 그게 낫다고 생각되어
프로페시아 1개월치를 처방 받았습니다.
그냥 제 경험을 두서없이 써봣고요.
지금 현재 사진 오늘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경과 지켜봐주세용 ㅋㅋ
어제부터 프로페시아 아침 8시30분경에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먹고 뭘 안다 싶겟지만
피로감이 엄청 났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퇴근후에 씻지도 못할만큼 몸이 무거워 바로 잤따는.......
이거 얼마 안가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방 적응되겠죠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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