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때부터 머리빠지는걸 인지했었고 그후에 군대가기전까지 그냥 하루하루 조치도안하고 우울하게보내다가
21살입대해서 얼마전에 전역하구 머리를길러봤는데...
그냥 슬프더라구요 눈물이 ㅠㅠ
그많던 머리숱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참
제가 탈모가 어떻게진행됬냐하면 처음 탈모인지했을대 정수리부분에 뭔가 느낌이이상하다싶었는데
정수리를 누가 만지면 뭐리가뽑힐거같다는느낌따끔따금이라구하나요? 그런느낌이나기시작하더라구요 극초기때
그렇게 정수리부터시작해서 점차 앞머리쪽으로 지렁이모양으로 가르마중심으로 쭉 빠지더니
윗머리전체가 가늘어지고 숱이줄어들고 지금은 옆머리까지 가늘어져서 옆머리는빠지는거같지는않구요
근데 옆머리도 윗머리처럼 똑같이 가늘어져서 ;;볼륨이 많이죽었네요
이마라인은 5년째인데 아주 심할정도록 진행은안됬어요, 그래서 반삭해도 m자가 티가아예안날정도긴한데
윗머리숱이없다보니까 두피가 보이는거있죠;;;
ㅠㅠ
제가알기론 옆머리는 탈모영향안받는다던데 왜 저는 옆머리까지 가늘어졌을까요ㅠㅠ?
프로페시아먹으면 옆머리굵기라도 돌릴수있을까요
지금 전체적으로 제 머리봤을떄는 정상인들이보면 눈치못채는정도이고, 탈모에관심많으신분들이보면
딱 알정도같네요 ㅠ
형님들앞에서 너무 글을 징징이식으로썼는데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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