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9 이제 30이 되는 회사원 입니다.
그냥 세상 살면서 머리가 빠지는건 나랑 관계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탈모인거 같은느낌?을 26쯤에 느꼈습니다.
워낙 이미가 넓은 스타일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내고 있었는데...
점점 엠짜형이 넓어 지더라구요...아..이제 나에게도 탈모가 오는구나...
점점 넓어지는 모습을 보고,
28살에 한방피부과에 들러 얘기를 들어보니, 머리에 열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열을 내리는 한약이랑, 3개월 관리? 해서 200만원...그때 그리 큰 고민은 아니였는데
돈이 좀 여유가 생겨서 질렀습니다.
그런데 아무 변화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그땐 못느겼지만, 아무래도 그때 탈모를 나름 지연시키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근데 이제 진짜 대문자 엠짜형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왁스랑 스프레이로 엠짜는 가리고 살았지만, 이제 앞머리쪽에 머리숱까지 없어져서
가리기도 쉽지가 않네요...
이제서야 인터넷에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아직 많은 글을 읽어보진 못했습니다.(등급 때문에...)
저는 100% 제가 왜 탈모가 시작되었는지 알고 있습니다.
술, 담배, 운동부족, 머리왁스바르고 그냥자던 버릇...
앞으로 제가 습관서부터, 모발이식까지 생각이 있으니, 많은 정보 공유하고 얻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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