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 사진>
<11-10 사진>
<12-25 사진>
<프페, 미녹>
<하수오 환, 까망 환>
<제가 사용한 나무빗>
할아버지, 아버지 모두 모발이 부족했습니다(일명 대머리 ㅠ,.ㅠ)
저도 올해 43세 되는 올해 가을부터 머리가 갑자기 많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머리를 감을때는 물론 자고일어나면 베게에 머리카락이 수북했습니다.(베게에서 털이 자라는줄 알았습니다)
탈모가 시작되니 대인관계도 꺼리게 되구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프로페시아, 미녹시딜이 좋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프페는 부작용도 좀 있는편이구 (모든약이 그렇지만...) 약발이 잘받는사람은 잘받구 효과를 못봤다는 분 도
계셔서 조금 망설였지만 그래도 많은사람들이 선택 했으니 저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프페와 미녹을 시작하면서 머리가 더 빠지는것 같더군요
하루에300-400 개는 빠지는것 같았습니다.
절망이 찾아왔습니다.ㅠㅠ
비용도 만만치 않았지만 최소 3개월은 속는셈 치고 먹고 머리에 뿌려보자 생각 했습니다
2개월 지나면서 부터 머리빠지는 갯수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요즈음은 하루에 30-50 개 정도 빠지는것 같습니다.
제가 했던 방법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라구 올려봅니다.
처음 프페를 먹으니 피로감이 좀 몰려오더군요.
일할때 (설계를 하는 직업이라 모니터를 하루종일 쳐다보니 잠이 많이 왔습니다)
그래서 약 먹는 시간을 저녁 9시로 바꿔서 먹었습니다.
머리는 아침 저녁 두번 감았구요 미녹시딜은 저녁에는 탈모된 부분 전체에 바르구요
아침에는 M자머리라서 앞부분만 조금 발랐습니다.(머리전체에 바르면 너무 머리가 횅해 보여서....)
앞에만 조금 바르면 약간 끈적이지만 헤어제품 사용했다고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또 한가지 먹은것은 어머니가 구해다 주신 하수오 환 과 까만환 이었습니다.
그리고 제한 한것은 머리를 감은후 완전히 말리고 나서 나무빗으로 두피에 상처가 나지 않게
맛사지 하듯 빗질을 한것 입니다.
빗질은 회사에서도 일하는 중간 중간 빗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한것 중에 제일 큰 것은 머리를 감을때 항상 제 자신에게 주문을 걸듯 넌 프페도 먹구
미녹도 바르니 머리가 꼭 날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머리를 감았던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조금 호전된 상태지만 앞으로 더 좋아질거란 긍정적인 생각과 뚝심 있게 프페와 미녹을 사용
한다면 더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자기자신에게 자기암시를 해보세요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탈모에서 벗어나는 그날까지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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