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머리가 자꾸 비는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2달 전부터 부쩍 모발이 얇아지고 옆머리가 비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선 웰킨 두피 클리닉에 가서 무료상담 받고 피부과 병원을 찾았습니다.
우선 클리닉에 먼저 갔는데 윗머리 뒷머리는 문제가 없는데 옆머리 쪽이 두피가 전체적으로 붉고, 머리가 빠진 자리에 다시 머리가 자라지 않아 머리가 비어보이는 거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머리 빠진 자리에 모공이 막혀가는거 같다며 케어 받을것을 권유했습니다. 제가 지금 머리도 좀 간지럽습니다. 지루성 두피염까진 아닌데 많이 예민한 상태라더군요.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얘기하고 나와 바로 피부과로 갔습니다. 선생님께서 2초 휙~보시더니 지루성두피염 약을 처방해주시더라구요. 옆머리가 자꾸 빠지고 비는거 같아 고민이라 말씀드렸더니 탈모 아니니 걱정말라며 계속 괜찮다는데 제 마음이 괜찮지가 않아서 지금은 괜찮을지라도 점점 더 나빠질까봐 걱정이라며 말씀드렸더니 계속 아무 이상없다, 괜찮다 말만 되풀이 하시네요. 이거 정말 괜찮은거 맞을까요?
머리가 비는거 같아서 머리나라 샴푸를 한달정도 사용했는데 그때부터 머리가 간지럽기 시작했던거 같네요. 지금은 사용하지 않구요, 그냥 미쟝센 샴푸로 감고있습니다. 지금 상태로만 유지되면야 문제 없겠지만 더 빠질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그냥 케어라도 받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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