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말이라고 동네형이랑 친구놈들이 귀찮아서 계속안나간다해도 밥만먹자고해서
어젤수없이 나갔죠 머리에 모자 뒤집어쓰고 체육복에.....
왠걸 모두 부부동반 전 아직결혼 안해서 혼자 였죠 제가 워낙 그런거 신경안쓰다보니
한잔두잔 술먹다보니 여자들이야기속에 탈모이야기가 여지없이 나오도라구여 이야기속 40먹은 남자는
머리 빠진 남자구여,,,여자들 분이기 하나둘 열변을 토하드라구여
어머~머야 소개팅에 예의도없이 머리빠져가지고 나가,,,그리고 스타일이 우중충하면 모자라도 쓰고가지 으으~~~혐오스럼다는 표정으로 와 하나둘씩 똥씹은 표정으로 한마디씩하더라구여 전 그런소리 지꺼려도
항상 대수롭지않다고 생각하고 한 귀로 흘리거든요 그런데 옆에있던 친구놈이 야~~ 너두 대머리잖아 하면서 자기들 와이프 앞에서 모자를 벗기려고 하대요 순간 술집 분이기는 잠시 정적 여자들 눈이 제 얼굴과 머리로 집중 그냥 조용히 나갈까하다 분위기 망칠까봐 그냥있었습니다 거기서 제가 성질을내던가 확 나와버리면 대한민국사람들은 우리같이 머리빤진 사람들만 옹절한 인간으로 보더라구여 나이를 먹다보니까 그런걸 자연스럽개 깨달았구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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