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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와의 사투

  • 13년 전

  • 958
3
저는 20세에 군대 가기전에 점점 이마쪽 m자가 생기더니,
그래도 크게 티가 안 났는데
점점 심해져서 결국 제대하고 나니 너무 티가 나더군요.
그래서 결국 볼륨매직을 했는데 앞머리 쪽이 가렵더니 더 빠져 버렸습니다.ㅜㅜ
절대 머리에 손대면 안된다는 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특히 지금 24살 대학교를 다니는데 또래를 보면서 참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겨우겨우 가리긴 하지만 바람이라도 부는 날은 ㅜㅜ 머리정리하러 화장실로 직행해야하고~~~
그래서 탈모방지 샴푸랑 나무 브러쉬로 열심히 관리 하고 있고,
약을 안 먹으면 더 심해진다는데 약 값이 너무 비싸고 평생이라니 ㅜㅜ 일단 버티려고요~
탈모로 고생하는 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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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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