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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브레인 포그 경험

  • 13년 전

  • 1,890
6
20대 후반 대학 졸업하고 취업을 한 시점부터 탈모가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탈모가 현저히 진행됐다고 느낄 정도로 머리가 많이 빠진 상황에서 프페를 복용하였습니다.
현재 10년 정도가 지났구요. 아이를 갖기 위해 5주째 프페를 끊은 상황입니다.
프페를 복용하면서 약의 효능에 대해서는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탈모전 80%정도까지 회복이 되어 제가 탈모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프페를 복용하면서 언제부터인가
머리가 잘 안돌아 간다고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대화 중에 갑자기 전원이 나간 것 처럼 하얘지고
단어나 얘기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는 상황이 간혹 발생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 생각을 했었는데.
우연히 이곳에서 브레인 포그라는 증상에 대해서 접하게 되었고.
제가 그런 현상을 경험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프페의 다른 부작용은 몰라도 브레인 포그에 대한 내용은 제가 경험 한 바로는
연구 대상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프페를 끊은지 5주 정도 되었구요. 확실히 머리가 맑아졌다는 느낌은 받고 있습니다.
물론 심리적으로 그렇게 느끼수 있겠지만요.
저와 같은 경험을 해보신 분들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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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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