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4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5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6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7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 8등 회원등급 K36892473132409021707
  • 9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10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Fuck탈모] 탈모로 인해....

  • 13년 전

  • 1,056
9
눈앞이 컴컴해 지면서..
목뒤부터 등줄기가 싸늘해지면서...
자신의 상황을 비관하기 시작하고....
모든 사람들이 내 머리만 쳐다보기 시작하는 것 같고...
내 머리를 모며...이제 얼마 안남았네~ 하고 웃으며 말하는 마누라를 때리고 싶었으며,
길가다 정수리가 희끗 보이는 사람들에게 남모를 동질감을 느낌니다.

그러다가...

정수리 사진을 잘찍게 되고...
그냥 놔둬서는 안되겠어서 금연을 결심하고,
금연 1개월차 아무 이유없이 아들에게 7만5천원 내에서 장남감을 사주고..
좋아하는 아이를 보며...코를 부비며 같이 즐거워했고,
마누라는 저를 갈굴 다른 핑계거리를 찾고 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장실에서 손거울로 정수리를 살펴보며, 남몰래 눈물 흘리네요...

에효~ 정녕 방법이 없는 건가요?

고환제거 어쩌고 하는 방법이 있다는 글을 보고....순간 혹 합디다...ㅜㅜ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9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