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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를 가속화했던 행동들

  • 13년 전

  • 3,788
7
일단 유전탈모구요
이걸 가속화했던 행동들을 떠올려보면..



머리를 잘 안감는다.
아니 사실 떡지는 머리라서 나름 하루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감았는데
운동한날도 자기전엔 머리 감는데
그 외에는 그냥 자는 경우가 많았음.
특히 배달알바를 하루에 열시간정도씩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무거운 하이바도 오래 쓸뿐더러 땀도나고 노폐물도 많이끼는데
너무 피곤하면 걍자고 그랬음

머리 감아도 잘 안말리고 샴푸질도 대충하고 대충 헹구고 그랬음 급한성격이라



담배랑 컴터

담배는 5년밖에 안폈었지만 피면 분명 머리가 터질것같이 아프곤했음
머리혈관이 급수축... 안맞는데도불구하고 오년이나 핌 ㅡㅡ;;

컴터도 한번하면 엄청 오래하는데 목도 뻐근하고 눈도아프고 앞머리쪽도 두통 장난아니었음
어지럼증도 심하고... 근데 중딩때부터 몇년간 컴터 무지 많이함 분명 영향있다고 생각함
지금도 컴터 한시간만해도 두피열이 장난아님




꽉끼는모자

대가리가 큰 편이라 모자 꽉끼는걸 자주 쓰고다녔는데 이것도 머리혈관이 무지 눌려서 아팠다
일년동안 쓰고다니다가 모자만써도 아픈상황이 되서 그.이후로 가급적 안쓰게됨...


보충제먹으며 과도한 근육트레이닝
2-3년간 보충제 먹어가며 웨이트했었는데 머리에 핏줄도 많이 서고 많이 빨개졌음


무리한 다이어트
안 먹으면서 무리한 다이어트를 대략 이삼년 지속함 영양이 부족.
제대로 된 식사 하는 경우가 드물었음.


과도한 성관계
하루에 한번 초과해서 한 적은 거의 없었지만 거의 매일 하다시피했음.. 근데 확실히 몸에 무리가 많이감 머리에도 무리가 많이가고...


과도한 스트레스
자살충동 느낄정도로 일이랑 학업, 인간관계, 금전 등에 스트레스가 엄청심했었음 원래 강박증도있고 완벽주의 성격에 걱정이 많은 편이라.....
시험칠때는 시험범위를 전부 외워가지않으면 안심이 안됨


두피열이 많고 수족냉증임
매운거먹으면 윗머리 땀쩔고 더운데있으면 윗머리 터질거같음
손발은 항상 참 컴터든 공부든 좀 집중하면 앞머리 아픔 스트레스받아도 앞머리가 아픔.



글고 몸에 안좋은 식품
주로 빵.... 무지 많이 먹었음. 하루 15-20개씩 1년.



그 외에 술은 별로 안좋아하니까 패스
열두시에서 한시정도에 자는 생활이었음
밤 새는 경우는 일년에 30일도 안될듯.




분명 이런것들이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함..

지금은 성욕감퇴로 성관계 및 자위 거의없고
금연한지 2년 지났고 모자는 엄청 널널하게쓰되 거의 안쓰고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노력중이고 근육운동 안한지 반년넘었고 금주한지 일년넘었고 컴터 거의안하고 먹는거 쌀밥 주로 먹고 일찍 자려고 노력함. 머리도 신경써서 감고..

문제는 탈모때문에 위축되서 유산소운동도 안하고 있는등 활동량이 1/4로 줄었음.

아 근데 두피열 및 혈액순환을 어케해야할지모르겠어요
항상 손발차고.. 앞머리 윗머리 아프고 뜨거운건 그대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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