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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살아갈 의욕이 없고 포기하고 싶습니다.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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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이제 20대 중반..

삭발후 길러보니 옆뒤는 빽빽..

센터는 한겨울의 논밭이 되었습니다.

가꿔오던 꿈도 사랑도 희망도 모두 잃었습니다.

대머리가 대수냐? 저도 그랬습니다..

축구 잘하는 웨인루니

세기의미남 주드로.. 이런 사람들도

탈모하나 있다고 세간의 조롱을 당하는데

얼굴도 못생기고 능력도 없는 저는 오죽할까요..

거울을 보면 제 모습이 마치 세상에 존재하지 말았어야할 그런 형상 같습니다.

결혼의 꿈 접은지 오래고 남은 삶 부모님에게 꼭 효도하고 가려합니다.

매일 포기하잔 생각을 하지만 이 생각으로 버티네요.

제가 푸념을 했지만 한가지 말씀드립니다.

혹시 이글 보신 분들중 20대 초반 탈모 의심 있으신 분들은..

초기부터 관리 철저히 하십시요.

민간요법으로 되겠지.. 괜찮아질거야 이런 생각하다가.. 정말 워프하듯이 훅가서

민둥산이 되어버린 자신의 반짝이는 두피를 보게 되실겁니다..

탈모 정말 남얘기 아닙니다.

그렇기에 남인 당신들은 탈모때문에 고통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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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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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