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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10년...

  • 13년 전

  • 1,506
5
고등학교때
수학시간에 수학선생님이
갑자기 "넌 머리가 얇으니, 미리 탈모에 주의하라"
하시던게 시작이었던것 같습니다.

대학와서부터 점점 숱이 없어지더니
군대갈때쯤해서 심해져서
복학하고부터 모자를 쓰고 다녔네요 ㅜ

이거 좀 막아보려고
돈지랄 해가면서 관리샵에도 2년정도 다녀보고
약도 2년정도 먹어보고,
샴푸도 이것저것 다 써보고....
운동도 배워서 해보고
두피관리용 기계도 이것저것 써보고
두피주사만빼고 거의다 해본것 같네요ㅜ

하...
이짓을 10년을 했어요
점점 자신감은 바닥이되고
모자는 머리에 붙어버리고
이성교제는 개준지 오래고...

결국 얼마전에 가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넋두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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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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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