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입대를 하는 21살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수능끝나고(작년) 미용실에서 머리하는데 탈모가 약간있다고 말하셔서 외모에 관심많은
내가 탈모라니... 절망적이었습니다. (자기만 알아볼정도 m자) (아빠유전)
그래서 병원가서 프페계열 약을 처방받았어요 절대 탈모가 될수 없다는 심정으로요
그리고 어느덧 10개월 정도나 먹었네요 (처음엔 하루 한알,중반엔 하루반알, 지금은 삼일에 한알) (한알=1mg)
그래서 지금은 아주탈모 극초기에 약을먹어서 그런지 m자도 복구되고
정상인보다 머리숱이 많은 경우도 있지 적진 않아요
몇년간 약먹으며 현상유지하다보면 신약이 나올꺼라 믿고있어요 ㅋㅋ
근데 이게 부모님 몰래 먹는거 거든요 엄마가 성기능 장애온다고 못먹게해요 (탈모는 초기(티도안날때) 부터 확실히 관리해야되고 티가 난다면 많이 진행된거인데...그걸 몰라요)
근데 부작용 딱히 느껴본적 없는데...
본론은 설연휴 다음날에 입대하는데 군대에서도 약을먹고싶거든요 (fincar 4등분해서 먹어요) (삼일에 한알먹을 예정)
근데 약을 어떻게 가져가야저? 처방전 같은게 있어야 가지고 갈수 있나요
부모님 몰래 해야되요 (집에서 택배로 약을 받을 수 없어요)
약통에 fincar 4등분해서 23개월 먹을수 있게 가지고 갈 예정인데 이렇게 해도 되나요?
군대(전 해양의무경찰이에요)에서 약먹을수 있는 방법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이런 글 처음써보는거라 문맥흐름이 횡설수설 하네요...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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