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프페 복용 4개월정도 되어가네요...
먹기 시작한 때부터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급격히 줄어서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M자에도 솜털이 엄청나게 나길래 좋아했습니다. (이때는 미녹도 꾸준히 발랐었네요)
그 솜털들중 눈에 까맣게 보일정도로 많이 자란 털들(2~3cm)도 꽤 많습니다.
물론 일반 모에 비해서는 가는 편입니다.
2개월째부턴가 미녹을 그만두고 프페만 복용하게 되었는데
솜털들이 빠지거나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길래 프페만 복용해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프페만 꼬박꼬박 챙겨먹던 중,
최근 1~2주 전부터 M자 라인의 가늘고 짧은(1~2cm정도)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살짝 잡아당겨도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기분 탓인건지 라인이 조금 밀려가는 느낌도 들구요... ㅜㅜ
이 짧고 가는 머리가 빠진 자리에 굵은 머리가 다시 올라오려고 이렇게 빠지는걸까요?
아니면 프페를 먹어도 점점 가늘어져서 계속 빠지게되어 라인이 밀려 올라가게 될까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셨던 분들 계시면 도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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