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모두 대머리 집안입니다.
아빠도 젊었을 때 부터 머리 숱이 별로 없었다고 합니다 ㅠㅠ
그래서인지 저도 어렸을때 부터 머리숱이 별로 없었고 이마도 넓고 머리카락도 가늘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24살 한창인데 대학생인 저는 최근들에 머리숱이 눈에 띄게 빠지자
안되겠다 싶어서 피부과에서 진단을 받고
피나테드를 3개월 가량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약물의 약효가 의심 됩니다. ㅠㅠ
피나테드를 복용한 후로 부터 뭔가 머리카락이 힘이 더 없어진것 같고
두피상태도...악화...되는 느낌입니다.
옆머리나 뒷머리를 잡아당겨보면 몇몇 머리카락은 너무 쉽게 빠지기 까지 해요 ㅠㅠ
물론이게 약물 때문이 아니라 대머리가 되는 과정일 수도 있지만.........ㅠ
피나테드를 먹으면 부작용으로 옆머리나 뒷머리가 모근에 힘이 없다고 해야 하나
쉽게 빠지고 그러는 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샤워를 할때 빠지는 총 머리카락은 80개 정도 되는거 같아요 ㅠㅠ
약을 3개월정도 먹으면 약효가 있다고들 하시던데............
저는 약효가 없는 사람인 건가요???망했나요???
보통 약효가 있다는 분들 중에 저처럼 머리카락이 선천적으로 가늘고
숱이 별로 없는 분도 계신가요??? ㅠ,ㅠ 흐귤흐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