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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새해 毛 많이 받으세요~

  • 13년 전

  • 944
5
냉엄하고도 지엄한 자연의 법칙은
제게 겸손을 종용하듯 이마라인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막연한 두려움에 약물치료를 최대한 늦춰보고자,
담배도 끊고 운동도 하고 했지만 효과는 미미했죠...
무서운 속도로 대머리로 줄달음질치는 M자를 보고있자니
거대한 공포가 밀려오더군요. 약물복용 시작한지 한달되어갑니다.
인간의 정체성은 타자의 시선에 의해 규정되는 바,
겸손치못한 자들에 의해 단지 대머리의 이미지로 각인되고 싶지는 않네요.
미추가 선악의 문제는 아니라고는 하지만,
요즈음 한국땅에서는 다른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앞으로 치료경과에 대한 자료도 올리겠습니다.
대다모 회원님들도 모두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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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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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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