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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모라고 비웃더니!

  • 13년 전

  • 1,524
7
예전 빠지는 제 머리를 보고 친구들이 대머리 독수리라는등 놀려대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당시에는 너무 챙피하고 탈모땜에 극도로 소심해져 뭐라고 말도못한채 집으로 간후부터
이상하게 친구들을 멀리 하게 돼더라고요
몇년후 바로 어제 그친구들을 술집에서 만났는데 애들 모자를 쓰고 왔길래 술김에 벗겨 버렸습니다
그 순간 헛... ㅇㅇ 이놈아 머리털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내요??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 술집이라 사람들도 만고해서 잽싸게 도로 씌워 놨어요
그친구가 챙피했는지 옆에있던 다른 친구 앞머리를 들췄는데 엠자가 상당히 진행 됐더라고요
마음도 찡하고 해서 탈모에 대해서 제가 아는것들이 이야기하는데 한친구가 자기는 원형 탈모라고
꾸역꾸역 우기데요 .....ㅜ.ㅜ 저희 친구들 한번 모이면 어디 탈모 동호회 정모 하는줄 알겠어요 ㅋㅋ
조만간 대다모 가입시킬 예정이고요
역시 탈모란 언제 어떤때 찾아올지 모르는거내요 하루빨리 치료약이 나오길 바라고 회원분들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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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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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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