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탈모인들이 담배와 탈모와 관련있을까라는 생각 많이 해보셨을 겁니다
저도 그 많은 탈모인들 중에 하나이며 제가 나름대로 조사해본 사실을 써보겠습니다.
일단 탈모인들은 모발의 칼슘수치가 정상보다 많이 높습니다
칼슘이 높으면 모낭활동이 억제되어 머리가 빠지게 되는데 이 칼슘이 왜 높게 나오느냐??
활성산소로 인해 세포가 파괴되면 칼슘 수치가 많이 높아집니다.
알다시피 담배는 활성산소 폭탄입니다. 피면 머리나 몸에 당연히 활성산소가 쌓이고
탈모증상이 악화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담배를 끊으면 두피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하거나 아니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져서
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주이유는 활성산소에 의한 칼슘수치 증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탈모유전이 없는 사람들은 하루에 2갑을 피든 3갑을 피든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탈모유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미약하게나마 영향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둬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몸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일주일부터 끊고 있는데 정말 힘드네요 ㅎㅎ
추가:
미녹시딜의 용도도 두피에 혈류량 증가도 있지만 주작용으로는 칼륨채널을 열어서 칼슘농도를 낮춰주기 때문
에 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최신 의학 연구 자료에서 나와있습니다. 혈류의 공급이 완전히 중단된 상태에서도
모발이 자랐다고 하니까 담배나 미녹시딜 모두 혈류량에 상관있는 것은 꼭 아닌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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