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58360347
  • 2등 회원등급 K4993236009
  • 3등 회원등급 K4971258010
  • 4등 회원등급 K29643000722308141718
  • 5등 회원등급 padakpadak
  • 6등 회원등급 K5003734967
  • 7등 회원등급 K4997213199A
  • 8등 회원등급 05년생운동선수
  • 9등 회원등급 dnheg
  • 10등 회원등급 락켓롤

[Fuck탈모] 스프레이없으면 밖에 못나간지 1년반이 넘었습니다

  • 13년 전

  • 1,809
1
제작년 여름때부터 두피가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머리숱에서 지각변동이 생기더군요

원래 숱이 적은 편이어서 수영장도 못가고 모자쓰고 나면 머리가 픽 눌려서 한번 모자쓰면 엄마가 불러도 안벗을정도로 완고하게 쓰고 다녔지만...

그.래.도.... 모자 안쓰고 다녀도 바람 좀 불어도 상관없을만큼 모발량과 굵기를 갖고 있었는데..

학교 어학연수로 잠시 일본에 있었는데, 처음에는 일본 물이 울나라랑 틀려서 그렇나 싶었습니다.

연수로 묵고 있던 싸구려호텔에서 머리를 감고나면 잔머리가 심하게 일어나더군요

바람불면 또 심각하게 날리고.... 이게 뭔 일인가 X됬다 벌컥 겁이 나더군요

연수기간동안 사람들하고도 제대로 만나지도 못하고 부랴부랴 일정마치고 귀국해서

그때부터 차선책으로 파마를 해왔습니다..

사람들이 왠 파마냐면서 놀리더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습니다.. 파마가 나름 잘됬고,

머리발의 힘도 아직은 괜찮았는데.... 스프레이는 꼭 뿌려야 나갈수 있겠더군요

스프레이만 뿌려주면 밖에 나다니기 별 문제 없었습니다...

아니 스프레이의 재발견? 이랄까 그전까진 스프레이 써보지도 않았는데

머리에 뿌리고 나면 태풍이 몰아쳐도 튼튼하더군요 ㅋㅋㅋ

그렇게 파마를 하고 커트를 하고 몇번을 반복해오면서 매일 스프레이를 뿌리고 그랬는데,

1년반이 지난 지금은 머리숱이 깃털마냥 가볍고 약하네요.

탈모는 답이 없습니다. 얼마전엔 금연까지 하면서 탈모를 막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지금은 스프레이를 뿌려도 머리카락이 힘을 잘 못받네요

제 머리카락 유통기한 길어봤자 몇년일텐데...

그전에 취업도 하고 연애도 하고 싶은데.... 참 맘대로 안되는군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