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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때문에////

  • 13년 전

  • 977
5
2~3년 전만 해도 그냥 머리숱이 좀 적은 정도 였는데 이젠 정수리와 앞이마 있는데까지 두피가 훤히 보이네여..
바보처럼 심각성도 모르고 적년 8월에 프페 한달 복용하다가... 11월 말이 되어서야... 병원에 가서 다시 진단받고 치료 중입니다. 치료라고 해봤자... 프페+마이녹실, 메조테라피 정도인데..... 대략 4개월 정도 되었나요... 정수리는 많은 분들 괜찮아 진다고 하시는 거 같은데 저한텐.. 효과는 없고...
회사에서 이젠 제 머리를 힐끔힐끔 쳐다보다... 눈 마주치면 눈길돌리는 시선을 느끼게 된지 2개월째.. 사람도 못만나겠고.. 그냥 스트레스만 계속 받게 되네요..

사실.. 약을 먹어도 발모가 되는 거 보단 먹는 기간만큼 탈모 진행 속도를 조금 느리게... 가져갈 수 있다고 하던데...(모발이식병원에선 발모 아닌 탈모지연으로).. 처음으로 흑채 사던날 눈물나더군요...

아직 포기하진 않았습니다만... 몇개월째 전혀 좋아지지 않는 모습을 보며... 약을 바꾸어야 할지.. 계속 믿고 가야할지... 걱정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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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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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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