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 다들 알고 계신 사실일지 모르지만
두피가 건강하면 당연히 발모가 잘 됩니다.
그런데 신기한 점은 머리숱이 풍성한(숱이 많고 머리카락이 굵은) 사람들의 두피를 만져보면
푹신푹신한 느낌이 강하다는 겁니다.
여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제 여자친구 때문인데요.
여친이 좀 과할 정도로 머리카락이 굵고 숱이 많습니다.
(사실 두피를 잘 살펴보면 숱이 딱히 다른 정상인보다 많다고 말할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머리카락이 굵고 튼튼해서 인지 엄청나게 풍성합니다. 다른 여자들이 여친 머리 보면 다들 그 풍성함을 부러워합니다.)
처음 여친 두피 만져봤을 때 놀란 것은 무척이나 푹신한 느낌이 들고
두피가 말랑말랑하게 두꺼워서 입니다.
반대로 제 머리 두피는 딱딱하고 얇거든요.
그래서 그때부터 두피를 만질 수 있을 정도로 친한 사람들은
만나서 두피를 한 번씩 만져 보았는데요.
머리숱이 많고 굵은 사람일수록 두피가 두껍고 푹신합니다.
반대로 탈모가 있는 분들은 대부분 저처럼 두피가 단단하고 얇더군요.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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