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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에 대한 잡담

  • 13년 전

  •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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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많지 않은 나이에 머리가 훤한데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 그런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탈모 때문에 거의 은둔형 외톨이가 된 사람도 봤는데

진짜 머리 다날아가면 얼마나 자신감이 떨어질까여

제 군대 동기중에 두살 많은 형이 있었는데 군대동기기 때문에 형이라안하고 그냥 이름 부르고 그랬습니다

제가 21살이었고 그 동기가 23살이였는데 그 동기 이미 머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당당하게 살아가려고 하

던데 그 군대내에서의 엄청난 놀림들 .. 이발 하러 가는 날이면 머리카락도 없는 놈이ㅋㅋㅋㅋ 무슨 이발을 하

냐 개섹기야 소리듣고... 진짜 안쓰러웠음 ㅠㅠ

세상은 참 불공평한게 그렇게 놀려대던 사람 최근 우연히 만난적있는데 현재도 많은 머리숱을 갖고 있었음;;

더러운 세상... 연락 끊겼지만 오늘 그 동기가 생각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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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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